애자일 이야기 : 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
저는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매일 작성할 것을 추천합니다. 누군가가 똑같거나 혹은 더 나은 걸 이미 만들었다는 데에 절대 신경쓰지 마세요. 유용성과 복잡성 간의 균형 감각을 얻기 위해서는 당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유용성을 직접 느껴봐야만 합니다. --워드 커닝햄
자신의 설계 철학은 "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것은 창조하라"(Create what you want to use) --스티브 워즈니악
요즘 느끼는건 Create what you want to use language.
업무 이외 다른 랭귀지로 코딩을 해보고 싶은거다.
쉽지 않지만, 하나씩 해보자. (작년도 이랬음T.T)
우선 만인의 기초인 Hello World로부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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